26 March, 2007

참 우낀다...


참...우낀다...

그냥..그날은 그냥 지나가고 아무일없이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지내지지 않더라...

이건 무슨 세상사인지..
뜻하지 않은 자리와 뜻하지 않은 과음으로
뜻하지 않은 가슴아픔과 뜻하지 않은 물건의 분실...
분실과 날자와의 상관관계이며,

컨디션 난조...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일련의 일들이지만,
왜 의미가 부여되어지는건지....

기분 찜찜하다...

ㅅㅂ

CKD계획팀 김재윤 드림.

Jae-yun Kim.
CKD Planning  Team,
Technical Center, GM Daewoo Auto & Technology.

Phone  82-32-520-0379
Email   jaeyun.a.kim@gmda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