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February, 2009

Jaey'z Soulmate














이건 멍미?
ㅋㅋ


소울메이트

12 February, 2009

Chevrolet Corvette Stingray Concept

보낸 사람 Concept Car

Today General Motors revealed details on the upcoming Chevrolet-branded Autobots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movie. Making their debuts at the 2009 Chicago Auto Show are Bumblebee, a Camaro-based Autobot, Sideswipe (Corvette Stingray Concept) and Skids/Mudflap (Chevy Beat concept).

오늘 GM은 곧 개봉할 Chevrolet 브랜드의 자동차 로봇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복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혔다. 2009년 시카고 모터쇼에서 선보였었던, 범블비, Camaro기반의 자동차 로봇, Sideswipe (코르벳 Stingray concept) 그리고 Skids/Mudflap(쉬보레 비트 컨섭 모델, 비트와 그루브)를 공개했다.

The Corvette Stingray concept is at this point solely a design exercise, not foreshadowing a production vehicle, though talk of the upcoming C7 Corvette has been circulating for some time. The Beat concept filling the role of the twin Skids and Mudflap robots is already headed to production as the 2011 Chevy Spark. The Chevrolet Volt will also be joining the cast as Jolt.

다음 세대 코르벳 C7이 논의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르벳 Stingray(노랑가오리) 컨셉만이 디자인 exercise로 발표 되었는데 이것은 양산차량을 예시하는 것은 아니다. 비트의 컨셉은 2011년에 생산될 쉐비 스파클로 쌍둥이 로봇인 Skids와 Mudflap의 역할을 맡게 된다. 쉐비 볼트도 역시 Jolt로 출연하게 된다.

"Chevrolet is thrilled to again be part of one of the most anticipated movies in years," said Ed Peper, GM North America vice president, Chevrolet. "'Transformers' gives us a great opportunity to connect with young people on their terms, with a dynamic, environmentally friendly image. The new characters represent the change going on in Chevy showrooms. From the exciting Camaro, the 21st century sports car, to the game-changing Volt, there’s more than meets the eye at Chevrolet today."

GM NA Chevy 브랜드 부사장 Ed Peper는 "쉐보레가 다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서 몹시 흥분된다"라며 "트랜스포머는 역동적/환경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로 젊은이들의 시각과 그들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쉐비에게 주는 것이다. 새로운 캐릭터들은 쉐비의 showroom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대변하는 것이다. 21세기의 스포츠카인 짜릿한 카마로 부터, 게임을 변화시키는 볼트까지 오늘날 쉬보레에 쏠린 관심 이상의 것을 만나게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The overall idea of the Stingray Concept was to incorporate past design cues in a fully futuristic shape. Speaking specifically about the Corvette concept, Ed Welburn, vice president of GM Global Design, said, "By giving my creative team the freedom to design no-holds-barred vision concepts, it helps them push boundaries and look at projects from different perspectives."

Stingray concept의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과거의 디자인 컨셉에서 완전히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결합한 것으로, 코르벳 컨셉에 대해 좀더 세세히 말하자면 "우리의 개발팀에 디자인에 관한 어떠한 통제를 받지 않게 자유를 부여하서, 그들이 경계를 넘고 프로젝트에서 다른 시점으로 접근하도록 하였다"라고 GM Global design의 부사장인 Ed Welburn이 말했다.

The Stingray Concept has been spotted before, on the set of the Transformer's movie, and at the time was thought to be a Corvette Centennial Design Concept.

Stingray concept는 트랜스포머의 세트장에서 목격되었는데, 그때에는 코르벳의 백주년 디자인 컨셉으로 생각되었었다.

<번역 by Jaey... 허접합니다. ㅠ.ㅠ>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07 February, 2009

G2X 동기 영종도 드라이브

전날의 과음에 늦잠을 자던 나를 깨운 전화..
영빈이였다. 11시에 서문앞 대우 아파트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부랴부랴 씻고 우리 검둥이를 타고 부랴부랴 영종도로 향했다.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영빈이의 저 표정... 재윤이형 아직도 집이래...의 그 딱 표정이다.. 미안하다 그래서 이사진 볼때 마다.ㅎ


몇일만에 타보는 것인지 무척 더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시 타고 달리는 이 기분은 정말 좋다.
연비의 압박에서 좀 벗어나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부랴부랴 달려간 영종도 “스카이72“보고 오라는 영빈이의 말을 듣고 전화하던 중 바로 옆으로 틀어
등장한 은색 지돌이 2대..ㅎ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드뎌 만났다 삼총사..ㅋ

이렇게 우리는 영종도를 누비며 즐거운 한때~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정길이와..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영빈이와..

나의 흑마와 뒤에는 영빈이의 은마

이렇게 우리는 일단 영종도의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를 드라이빙 하며, 놀다가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괜찮아 보이는 일단 칼국수 가게로 들어가서 신나게 생굴에 해물 칼국수를 일단 먹고,
드라이브 제 2라운드를 시작했다.

일단 컨버터블의 멋과 그 개방감을 맛보기 위해 일단 톱을 벗기고, 날씨가 다행히도
따듯하여서, 많이는 춥지 않았다. 단, 히터는 3~4단계로...ㅋㅋ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컨버터블 3대...ㅋ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그렇게 우리는 세대의 컨버터블을 아직 오지도 않은 봄날같이 달리고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요즘 워낙 주위에서 흉흉한 소리가 많이 들려서 그렇잖아도 심리적, 정신적 많이 위축되고 우울했는데.
그래..이래서 사람들이 드라이브로 스트레스를 푸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헤어지기 전에 백사장에서 다시 한컷..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멋진 영빈이의 도넛 만들기..

이렇게 우리는 4시 까지 영종도에서 즐겁게 놀았구..
난 집에 7시에나 도착을 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