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pril, 2009

Club G2X 여름 정모 @ 안면도

아....
벌써 일주일 전이 되었군요.
금요일 혜원님의 연락을 받고

아침에 부산떨며 약속 장소로 갔으나, 이미 거의 한시간 지각..
먼저와계시던 혜원님과 다슴님을 뵙고 인사하고 바로 고고싱...

어찌나 죄송했던지..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달리기 시작하여.
화성 휴게소까지 오픈 상태로 머릿털을 휘날리며 달렸습니다.

IMG_1815.jpg
그리고는 해미읍성 앞에서 모임...

크~ 다들 처음뵙는 분이 많았고, 두번째 뵈는 분들도 있고. 하지만 너무도 방갑고
즐거운 모임에 즐거운 날씨에 모두모두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서산 시내로 진입..
물론 그전에 저희 집앞을 지나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본적이 충남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라서요..
"정순왕후 생가"와 "김기현 가옥"이 저희 집입니다..

물론 기회가 되면 귀가길에. 혹은 짬이 되면 들려야 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즐거운 떼빙에 심취하여, 그만 가족은 저멀리 잊고 말았네요..ㅎㅎ

아무튼 Sunset 팬션에 도착하야...
모두들 인사인사 하고 강철 조장님의 진두 지휘아래..각자의 지돌이들 종합 검진...

이또한 기존의 정모사진에서만 봤던 그 유명한 "방패?"놀이...ㅋ

장관이더군요.


뭐...다른 건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후기의 내용과 같고..

돼지고기 통 바베큐에.. 기름기가 줄줄 흘러 떨어지는 광경을 보며 어찌나 침 흘렸는지...
그 침을 생맥으로 달래 다 보니....산좋구 물좋은데서는 술도 안취한다는데..
전 벌써...약간 핑~ 돌더군요..



마무리 까지...ㅋ

범진이의 멋진 썩소~ 작렬~!!!! 크크크

촬영이 싫으셨던 숙영님....치사하게 가리냐..;;;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지..ㅋ

이한민님 신혼 커플...너무 부럽더라구요..

원기형한테 애교 작렬...ㅋㅋㅋ 그러나 원기 형님의 외면... ㅠ.ㅠ
삐짐........

그렇게 재미난 시간이 지나고.. 노래방 갈때 깨워달라고 민규에게 부탁해 놓구 전 잠시 눈을 붙였으나..
너무 더워 깼을때는...이미...다른 분들도 함께 취침중..ㅋㅋ

더워서 하나씩하나씩 벗어 던졌던 기억이... 옥탑방이라 다행이었지... 마루나 1층 방에서 그랬으면...
완전 19금이었습니다... 누구 보신분은없죠? ㅎㅎ ^^;;;

그렇게 아침이 오고...라면으로 해장하고...ㅎㅎ
다시금 정리주섬주섬..그리고는 신나는 바닷가 행...

역시 장관을 이루며 원을 이루고... 거기서 단체 샷...
역쉬 돋보이는 범진이의 노랭이...
의식을 치루고...ㅋㅋ
GM대우 빼미리...ㅋ
너무 재미난 정모 였습니다.

자주자주 모이고 자주자주 볼수 있는 기회가...더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운영진들은 괴롭고 힘들겠지만..
저희는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초 상권과 번호판의 수정을 못해서 이렇게 올리고 전체 사진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공유하도록 하겟습니다. 이렇게 공유를 하는것이 좀 번거로울수는 있겠으나, 다른곳으로 유출등이 유려됨으로..ㅋ 아니면 리플로 전체 공개를 해도 좋다라고들 하신다면.. 전체 공개 하도록 하지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깐... 효웅님 사진 있네요..ㅋㅋㅋ
단.... 죄송한 말씀....
효웅님이 사진에 없어요...
저녁에 몰아치기 촬영시.. 무엇인가를 계속 사다 나르시는 바람에...못찍은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아래 그림 눌러 주시면..... 전체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ClubG2X 2009정모 @ 안면도

23 March, 2009

하이든의 "천지 창조" (Hyden - Schöpfung)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3월 1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있었던
서울 오라토리오 공연의 하이든의 "천지 창조" (Hyden - Schöpfung)

우리 우니따스 베이스의 대부 대희 형님이 참여하신 공연이었다.
물론 가브리엘, 우리엘, 라파엘의 주연급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멋진 대희형님의
화이팅을 위해서 우리 우니따스의 멤버들이 대거 참여 공연도 듣고 재미나게 놀았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예술의 전당을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으며, 이런 문화공연은...진짜 오랜만이다.
조카들의 리사이틀, 혹은 공연 이후 처음이었던듯..그게 벌써 몇년전이니...

아무튼 사진 감상하시죠~


공연 중인 사진...몰래 찍었습니다...공연관계자께 죄송~



내 옆에서 신나게 자던 아림이...인터미션되자 벌떡~!!


항상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염장을 지르는
재욱 & 봄이 부부..재욱이도 자고 나서 인지 상태 조~타~ㅋ


인터미션중에 만나서 사진찍고, 빵먹구, 사진찍구..ㅋ
다들 사진 넘 좋아해~


공연 종료후,, 울 자매들의 알흠다운 모습~


고준표(?)단장과, 납세 부단장...서로가 별루 탐탁치 못한 표정..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우리의 대희형과 함께..단체샷


뒷풀이 갔다가 합류하게된 은주....


글구 우리의 마스코트 경수형....모가 좀 크게 나와서 꼭
만화 혹은 합성 같어..ㅋㅋㅋ

16 March, 2009

Panther Automobile - Panther Kallista

작은누나네 집에 어머니 모셔다 드리러 갔을 때 발견 한 쌍용의 Kallista!!!
아.. 물론 전에 부터 주차장 구석탱이에 서있는것은 봐왔었지만,
이렇게 옆자리가 떡하니 비워져 있는 상태의 Kalli를 보게 될줄이야..

이대로 그냥 지나칠수는 없어 큰형님 옆에 잠시 주차를 하고, 인사를 시켜드렸다.
국내의 2인승 컨버터블(카브리올레)의 역사의 산 증인과 그 계보를 이은 후손의 만남이라고 할까?

둘다 어떻게 보면 태생은 다르지만, 한국인 자동차 회사에서 제조 혹은 판매가 되어 국내에 시판되었던 차량이며, 또 한 불과 몇대 팔리지 않은 매니아들에 의해서만 보관 유지 되는 차량이라는 점에서는 참으로 기가 막히게 똑 같다!

물론 이 Kalli와 OPEL GT 사이에 한번의 형님의 더 계셨더랬다. Lotus사의 Ellan.

어쩜 이리도 선대의 아버니뻘에서 형님..그리고 G2X에 이르기 까지 어찌나 그들의 운명은 같을까.
아마도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라는 것이 즐기기 보다는 Transportation에서 부터 Showy한것만을 중시 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우리나라 도로에서도 좀더 많이 돌아 다니는 Roadster들을 보고 싶다...

Panther Westwinds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읽어 보시길...
손수 Wiki에서 퍼와서 번역한 내용입니다.

















영국의 Surrey를 기반으로 소수의 럭셔리 스포츠카 제조 업체 Panther Westsinds. 1972년 Robert Jankel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Panther사는 다른 자동차 양산업체에서 생산된 양산차량의 기계적 구성품들을 이용하여서 1970년대의 클래식 차량을 생산하여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었다.

주요한 예로 1975년대의 Panther Rio (Triumph Dolomite를 기반으로 한)가 있었으나, Triumph Dolomites의 3배에 해당하는 차량 가격으로 인하여서 “Rolls-Royce standards”라고 불리우기도 하였다. 또하나의 특이한 모델로 3개의 차축을 갖고 있는 Panther 6가 있다. (차축이 3개가 있으므로 차량의 바퀴가 6개가 된다)

Panther사는 1980년 망하게 되었는데 이때 한국의 김영이라는 분께서 회사를 사들여서 Harlow, Essex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한국인의 만들어진 차체를 가지고 차량 조립을 시작하게 된다. 1980년대에 Panther사는 다시 스포츠카 분야에 진입을 하게 되고, 1990년 Panther Solo를 통하여 최고점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Solo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되고 회사는 유동성의 문제로 인하여, 자산은 그 후에 한국의 쌍용자동차로 넘어가게 되었다.


칼리스타는 Panther Lima (Panther Westwinds사의 1980년대의 주력 모델)의 후속 모델로, Lima의 Vauxhall사의 메커니즘을 기본으로 하지 않고 Ford사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다. 1.6L 직렬 4기통 엔진에서 부터 2.9L의 V6엔진의 라인업을 갖고 있었다.

그 후 1990년대의 쌍용에 의한 조립모델에서는 2.3L 엔진으로 판매 된다.

칼리스타는 steel 샤시에 알루미늄을 배합한 차체구조를 갖고 있으며, 0~100km까지 8초를 기록하는 좋은 성능을 보여줬었다.

1982년 부터 1990년까지 쌍용자동차에서 생산이 되었었으며, 쌍용 칼리스타라고 불리우는 1992년도 모델 버젼은 73대 가량 밖에 생산되지 않았다.

Engines:

* 1.6 L (1597 cc) I4
* 2.8 L (2792 cc) Cologne V6
* 2.9 L (2933 cc) Cologne V6

13 February, 2009

Jaey'z Soulmate














이건 멍미?
ㅋㅋ


소울메이트

12 February, 2009

Chevrolet Corvette Stingray Concept

보낸 사람 Concept Car

Today General Motors revealed details on the upcoming Chevrolet-branded Autobots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movie. Making their debuts at the 2009 Chicago Auto Show are Bumblebee, a Camaro-based Autobot, Sideswipe (Corvette Stingray Concept) and Skids/Mudflap (Chevy Beat concept).

오늘 GM은 곧 개봉할 Chevrolet 브랜드의 자동차 로봇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복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혔다. 2009년 시카고 모터쇼에서 선보였었던, 범블비, Camaro기반의 자동차 로봇, Sideswipe (코르벳 Stingray concept) 그리고 Skids/Mudflap(쉬보레 비트 컨섭 모델, 비트와 그루브)를 공개했다.

The Corvette Stingray concept is at this point solely a design exercise, not foreshadowing a production vehicle, though talk of the upcoming C7 Corvette has been circulating for some time. The Beat concept filling the role of the twin Skids and Mudflap robots is already headed to production as the 2011 Chevy Spark. The Chevrolet Volt will also be joining the cast as Jolt.

다음 세대 코르벳 C7이 논의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르벳 Stingray(노랑가오리) 컨셉만이 디자인 exercise로 발표 되었는데 이것은 양산차량을 예시하는 것은 아니다. 비트의 컨셉은 2011년에 생산될 쉐비 스파클로 쌍둥이 로봇인 Skids와 Mudflap의 역할을 맡게 된다. 쉐비 볼트도 역시 Jolt로 출연하게 된다.

"Chevrolet is thrilled to again be part of one of the most anticipated movies in years," said Ed Peper, GM North America vice president, Chevrolet. "'Transformers' gives us a great opportunity to connect with young people on their terms, with a dynamic, environmentally friendly image. The new characters represent the change going on in Chevy showrooms. From the exciting Camaro, the 21st century sports car, to the game-changing Volt, there’s more than meets the eye at Chevrolet today."

GM NA Chevy 브랜드 부사장 Ed Peper는 "쉐보레가 다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서 몹시 흥분된다"라며 "트랜스포머는 역동적/환경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로 젊은이들의 시각과 그들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쉐비에게 주는 것이다. 새로운 캐릭터들은 쉐비의 showroom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대변하는 것이다. 21세기의 스포츠카인 짜릿한 카마로 부터, 게임을 변화시키는 볼트까지 오늘날 쉬보레에 쏠린 관심 이상의 것을 만나게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The overall idea of the Stingray Concept was to incorporate past design cues in a fully futuristic shape. Speaking specifically about the Corvette concept, Ed Welburn, vice president of GM Global Design, said, "By giving my creative team the freedom to design no-holds-barred vision concepts, it helps them push boundaries and look at projects from different perspectives."

Stingray concept의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과거의 디자인 컨셉에서 완전히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결합한 것으로, 코르벳 컨셉에 대해 좀더 세세히 말하자면 "우리의 개발팀에 디자인에 관한 어떠한 통제를 받지 않게 자유를 부여하서, 그들이 경계를 넘고 프로젝트에서 다른 시점으로 접근하도록 하였다"라고 GM Global design의 부사장인 Ed Welburn이 말했다.

The Stingray Concept has been spotted before, on the set of the Transformer's movie, and at the time was thought to be a Corvette Centennial Design Concept.

Stingray concept는 트랜스포머의 세트장에서 목격되었는데, 그때에는 코르벳의 백주년 디자인 컨셉으로 생각되었었다.

<번역 by Jaey... 허접합니다. ㅠ.ㅠ>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보낸 사람 Concept Car

07 February, 2009

G2X 동기 영종도 드라이브

전날의 과음에 늦잠을 자던 나를 깨운 전화..
영빈이였다. 11시에 서문앞 대우 아파트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부랴부랴 씻고 우리 검둥이를 타고 부랴부랴 영종도로 향했다.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영빈이의 저 표정... 재윤이형 아직도 집이래...의 그 딱 표정이다.. 미안하다 그래서 이사진 볼때 마다.ㅎ


몇일만에 타보는 것인지 무척 더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시 타고 달리는 이 기분은 정말 좋다.
연비의 압박에서 좀 벗어나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부랴부랴 달려간 영종도 “스카이72“보고 오라는 영빈이의 말을 듣고 전화하던 중 바로 옆으로 틀어
등장한 은색 지돌이 2대..ㅎ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드뎌 만났다 삼총사..ㅋ

이렇게 우리는 영종도를 누비며 즐거운 한때~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정길이와..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영빈이와..

나의 흑마와 뒤에는 영빈이의 은마

이렇게 우리는 일단 영종도의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를 드라이빙 하며, 놀다가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괜찮아 보이는 일단 칼국수 가게로 들어가서 신나게 생굴에 해물 칼국수를 일단 먹고,
드라이브 제 2라운드를 시작했다.

일단 컨버터블의 멋과 그 개방감을 맛보기 위해 일단 톱을 벗기고, 날씨가 다행히도
따듯하여서, 많이는 춥지 않았다. 단, 히터는 3~4단계로...ㅋㅋ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컨버터블 3대...ㅋ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그렇게 우리는 세대의 컨버터블을 아직 오지도 않은 봄날같이 달리고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요즘 워낙 주위에서 흉흉한 소리가 많이 들려서 그렇잖아도 심리적, 정신적 많이 위축되고 우울했는데.
그래..이래서 사람들이 드라이브로 스트레스를 푸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헤어지기 전에 백사장에서 다시 한컷..

보낸 사람 2009 영종도 드라이브


멋진 영빈이의 도넛 만들기..

이렇게 우리는 4시 까지 영종도에서 즐겁게 놀았구..
난 집에 7시에나 도착을 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