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February, 2007

SKT 사용자 파이어폭스로 무료문자 보내기



Tworld 혹은 네이트온에서만 문자보내기가 가능했었는데 http://myhome.naver.com/tobwithu96/addons/skt_sms/

위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받아서 파이어폭스를 실행한뒤에 플러그인파일을 열고 설치하고 파이어폭스 재시작하면 끝.

실행은 파이어폭스 오른쪽하단에 전화기 모양의 버튼이 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일반적인 문자 보내는 방식으로 보내면 된다.

참고로 SKT 사용자에게만 해당이 된다고 한다. KTF 사용자들은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해야한다니 필요가 없을듯. tworld.co.kr 에서 문자가 보내지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부분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리눅스에서도 무료문자를 사용할수 있다니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다.


http://myhome.naver.com/tobwithu96/addons/skt_sms/


오늘 알게된 사실...캬캬캬..드뎌 인제 firefox에서 문자를 보낼수 있으니..
그것도 회사에서는 막혀서 못보내고 있었는데...아싸~!! 닷

13 February, 2007

사람들은 왜?!


사람들은 왜 나이가 들면 잔소리가 많아 지는 것일까?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끼고 배우고 겪은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것이겠지라고 생각을 해본다.

참으로 많은 잔소리를 듣고 살아온 인생이다. 달으나 쓰나 항상 잔소리를 들었었고,
또한 잔소리를 많이 했었다. 후배들 동생들에게.....

나 역시 그렇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 딱히 모라고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나이드신 분들은 왜 그리 잔소리가 많은 것일까?
아님..잔소리가 아닌 것을 내가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근래에 들어서 그러한 잔소리가  너무 듣기 싫다...

내 성격이 급해진걸까?
아님 내가 인내심이 약해져 간것일까?

그래도 전에는 꾹~ 참고 다듣고 일단 끝나기를 바라던 나인데도 인제는 어느 순간부터인지
많이 힘들다.... 듣기도 싫고....

나이가 들으면 들을 수록 그러한 상대방의 모습들이 자기의 주관과 객관적 지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충고아닌 충고를 하게 되는거 같은데..

그 분들은 왜 모를까? 잔소리 듣는 사람들도 나름 그 세월이 길지는 않겠지만, 다 생각이 있는 것을
아무리 막살아가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다 나름의 주관이 있으니 그런 부분들 적당히 해주면 되지 않을까?

적당히의 개념이 애매모호하지만, 적당한 잔소리는 충고와 가르침이 되지만, 지나친 잔소리는
결과적으로 소귀에 경읽기 밖에 안되는 것이거늘....



CKD계획팀 김재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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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yun, Kim.
CKD Planning  Team,
Technical Center, GM Daewoo Auto & Technology.

Phone: 82-32-520-0379
F a x  : 82-32-520-4674
Email : jaeyun.a.kim@gmdat.com
===================================================

31 January, 2007

마음에 평정을....


마음에 평정을...

지금 내 안에는 너무도 많은 서로 다른 생각들이 있다.
그것이 모 하나의 통일성을 갖고서 있는것이 아닌 너무도 단편적인 생각들이
나를 때때로 문뜩문뜩... 현실 생활로 부터 일탈하게 만든다.

가끔씩 나를 괴롭게 하고, 힘들게 하고 우울하게 하고...
현재의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하며... 현재의 나를 많이 아프게 한다.

내가 많이 감정이 기복이 크다고는 하지만, 요즘들어 이렇게 흔들리다가도...
또..잠잠해지고 또 흔들리고 하는 내가 너무 이상하다...

아마도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해서 그럴것이다.

앞으로 마음의 평정을 찾자...
平靜, 平定, 平正........

감정에 기복에 흔들리지 않게...그리고 냉정해 질수 있도록....



CKD계획팀 김재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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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yun, Kim.
CKD Planning  Team,
Technical Center, GM Daewoo Auto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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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a x  : 82-32-520-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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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타운 2007. 1. 27

Posted by Picasa


올해 초....는 아니지만,,19일 부터 다시 여념없이 빠져들고 있는 ski....
그동안 snow board에 빠져있다가..이번에 oak valley가서는 살짝 다친 이후..
다시 skier로 복귀했다. 근 7년 만에 창고에 박혀 있던 ski plate를 찾고..
구석탱이 저 밑에 있어서 찾기조차 힘들던 boots를 찾아내서
집근처의 ski shop에 가서 검진 받은 결과...

"별로 안타셨었나 봐요.."
"wax칠은 안하셔도 되고.. 녹은 그냥..가셔서 타시다 보면.. 없어집니다. 이거 수리비 2원 내기 아깝잖아요.."

오...감사해라..
아무튼...꽤 괜찮은 boots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동안 실력이 제대로 발휘될지 궁금해 하며 갔었던 용평..

그래도 ...참으로 다행인게...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거~!! ㅋ 나의 실력은 비록 퇴보는 했을지언정 녹슬지는 않았다~ 야호!
아무튼...
간만에 불붙은 열정으로 19일 용평에 이어..27일 윤건이랑 베어스타운 새벽 스키..
역쉬 베어스타운에는 잘타는 skier들이 많더라..
가서 한참 반성하고 고뇌하고, 자극받아 왔다.

어느정도 실력이 고급화 되는 그날까지~!!
정말 간만에 ski에 꽂혔다..
아~

26 January, 2007

경쟁자 보다 먼저 실수 하라....

실수를 범하지 않고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고,

아무런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핵심은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면 교훈을 배우고 승리를 거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 존 W. 홀트 주니어, ‘Celebrate Your Mistake’에서


참 맘에 오는 말이다...
난 지금까지..실수 하지 않기를 바라고 살아왔는데...

덕분에 난 위험을 무릅쓰지 않은 듯 싶다...

그만큼 실패가 적은 만큼 교훈도 적고......

From Zook style...

아름다운 글 하나...

(::당신과 나는…들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신......가을 바람을 치렁치렁 매달고 뒷산의 나뭇잎들이 수런거리고 있습니다. 이 가을 당신은 평안하신지요. 나는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보려고 매일 뒷산을 다녀옵니다. 나무와 풀꽃과 곤충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우리네 삶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얼마 전, 저자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사인회가 시작 되고 10분 쯤 지났을 때, 연세가 팔십 쯤 되어 보이시는 할머니 한 분이 내 앞에 서 계셨습니다. 할머니는 보조 다리를 짚으며 순서를 따라 오신 것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짚고 있는 보조 다리는 다리가 네 개였습니다. 할머니가 가신 뒤에 나는 시멘트 바닥 위에 냉큼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 시간이 넘도록 남은 시간 내내 무릎 꿇고 사인을 했습니다. 잘못 살아왔다는 깨우침 때문이었다.무릎을 꿇는 것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독자들에 대한 마땅한 예의였습니다.앞으로도 그렇게 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당신은 김밥을 좋아하는지요. 저는 김밥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김밥을 좋아하는 건, 아마도 사람들 가슴 속에 소풍이라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 때문일 거예요.

김 밥을 만들 때 김밥 속에는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갑니다. 치자색 단무지와 계란, 분홍색 햄, 초록색 시금치나 오이, 주황색 당근......치즈가 들어가면 치즈 김밥. 참치가 들어가면 참치 김밥. 소고기가 들어가면 소고기 김밥. 형형색색의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니까 김밥 속은 앞 마당의 꽃밭처럼 화려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김밥 속이 화려해지면 화려해질수록 김밥은 빨리 상해버린다고합니다.

신기하게도, 사람 사는 것도 꼭 김밥속 같습니다. 삶이 화려해질수록, 그 사람의 영혼도 빨리 상해버리니까요. 화려해지고 높은 곳에 오를수록, 사람들은 낮아질까봐, 초라해질까봐 늘 불안해하니까요. 사랑하는 당신..... 당신과 나, 항상 최고가 되겠다고 생각하지는 말기로 해요.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만 받겠다고 생각하지도 말고요. 꿈이 너무 많은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으니까요. 불 하나를 켜면, 별 하나가 멀어지니까요. 당신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룰 수 없는 꿈 때문에 당신이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나도 조용히 불을 끄겠습니다.

당신과 나는, 들꽃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을 피워야만 사랑 받는 장미도 되지 말고, 언제 꺽일지 몰라 불안해하는 백합도 되지 말고, 있는 듯 없는 듯 소리없이 피고 지는 들꽃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불어오는 바람에도 아름답게 흔들릴 줄 아는 들꽃. 아무 곳에나 피어나지만, 아무렇게나 살아가지 않는 그런 들꽃말입니다.제비꽃, 달맞이꽃 패랭이꽃, 자운영꽃, 아기별꽃, 양지꽃,질경이꽃, 며느리밥풀꽃, 바람꽃, 은방울꽃......들판 가득 엄마의 눈물처럼 피어있는 이 꽃들은여치 울음소리,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으며제 영혼의 키를 키울 줄 아는 들꽃이랍니다.

보슬보슬한 흙 위에 누워, 밤하늘 북두칠성을바라보는 눈빛 맑은 들꽃이랍니다.당신은 어떤 꽃이 되고 싶으신지요.당신 가슴속 앓이앓이가 꽃이 될 거라 믿겠습니다.

당신과 나, 강물보다 짧은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부디, 눈비 뿌리는 날에도, 당신이 따순 밥처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나, 당신 곁에 늘 머물겠습니다. 가슴으로. 눈빛으로. 소리없이. 환하게.

--------------<작가 이철환의 반딧불이의 노래>[AM7]

오늘 오랜만에 지준호씨 blog(http://ketchup.new21.net/tt/)에 방문을 하였는데..좋은 글이 있더군요.

참 다시금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뭔가 항상 앞으로 향해 너무도 빨리 달려나가고 싶어하는 제 삶에 잠시 나마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이상을 갖지 않을순 없겠죠. 목표가 있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것이고 단순히 그 목표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매마른 삶은 되지 말자는게 작가의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글을 게재해 주신 지준호 사원에 감사를 드리며....

2006년 CKD계획팀 야유회


인제야 올리게 된 작년 나의 첫 workshop...
장소는 강원도 정선...

저기 가서 casino도 가보고....
거저 돈도 벌어보고...

나도 나의 예지력에 놀랐다는..물론 흑이나 적이나 이거 고르는거였지만..
엄청 탁월하고 과감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