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June, 2007

Netscape's come back...

추억 속 브라우저 '넷스케이프'가 돌아왔다
최근 새로운 9.0 버전 출시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추억의 웹 브라우저 넷스케이프의 새 버전이 최근 출시됐다.


넷스케이프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일반화되기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웹 브라우저이다.

지난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인터넷 사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던 '넷스케이프'는 이후 MS의 익스플로러 끼워팔기로 점차 영향력을 상실해갔다.

이후 근 10년 가까이 넷스케이프라는 이름은 그저 추억 속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을 뿐이었다. '넷스케이프의 귀환'은 그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넷스케이프가 출시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9.0 버전'은 과거 넷스케이프의 향수를 기억하고 있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넷스케이프 9.0 버전, 어떤 모습?

넷스케이프 9.0 버전은 외형적으로 파이어폭스와 상당히 유사한 외형을 지녔다. 두 브라우저가 오픈 소스라는 얼개를 통해 '모자익' 소스를 주고 받아서 인지 기능적으로도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넷스케이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설치를 하면 익스플로러에서 사용하던 '즐겨찾기' 등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



넷스케이프 9.0 버전은 무엇보다 가벼운 느낌이 최대 장점이다. 브라우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 웹 사이트의 로딩 속도가 무엇보다 빠르다. 익스플로러보다 빠르다고 평가받는 파이어폭스보다도 빠른 느낌이다.


편 리한 기능 중 하나는 URL 자동 수정 기능. 만약 URL 창에 'inews24com'으로 '.'을 뺀 주소를 쳤을 경우, 넷스케이프 9.0은 이를 자동으로 'inews24.com'으로 수정해 준다. 쉽게 범할 수 있는 30여 가지 실수 타입을 파악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인 넷스케이프닷컴의 뉴스를 브라우저 상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News'라는 메뉴에 뉴스들을 카테고리 별로 모아 놓았으며 단 한번 클릭하는 것 만으로 뉴스를 볼 수 있다.

'링크 패드'는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 중 하나다. 보통 웹 서핑을 하다보면 메모해 두고 싶은 웹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고 나면 내 즐겨찾기는 어느새 뭔지 모를 웹사이트들의 리스트로 마치 폐품 수집창고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링 크 패드는 '사이드 바(Side Bar)'의 기능 중 하나로 기억해놓고 싶은 웹 사이트를 따로 모아놓을 수 있게 해 놨다. 브라우저의 왼편에 창이 하나 생기고 그 쪽에 해당 웹사이트를 드래깅하는 것 만으로 간단히 입력할 수 있다.

◆넷스케이프, 그 추억속으로

역사 속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넷스케이프'는 1994년 당시 23세였던 마크 앤드리슨에 의해 만들어졌다.

'모자익 커뮤니케이션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만든 앤드리슨은 1994년 10월 13일 '모자익 넷스케이프 0.9'라는 이름의 웹 브라우저를 출시했다.

이 브라우저는 이후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모자익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 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바꿨다.






넷 스케이프는 웹 브라우저 시장을 기반으로 승승장구를 거듭, 이듬해인 1995년 8월 9일 상장에 성공했다. 당시 넷스케이프는 사용자들이 어떤 컴퓨터나 운영체제를 사용하든 네트워크를 통해 그들의 파일에 접근하고 편집하는 웹 기반 서비스의 전형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윈도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PC와 웹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던 마이크로소프트(MS)는 넷스케이프의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위기를 느끼고 웹 브라우저의 사업 영역을 나누자고 제안했다.

당연히 제안을 거절당한 MS는 자사의 운영체제인 윈도에 익스플로러를 끼워파는 수법으로 넷스케이프의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간에 이른바 '브라우저의 전쟁'이 전개됐다.

두 회사는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를 추가한 버전을 끊임없이 발표했으나 결국 막강한 자본을 바탕으로 한 MS에 넷스케이프는 무릎을 꿇고 만다.

이후 넷스케이프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1998년 11월 아메리카 온라인(AOL)에 매각당하면서 점차 역사 속으로 사려져 갔다.

지난해 8월 AOL에서 독립한 넷스케이프는 2007년 웹 브라우징에 충실한 '넷스케피프 9.0 버전' 선보이며 재기의 발판을 노리고 있다.


=====================================================================================

그동안 열심히 firefox를 쓰고 있었는데...
상당히 방가운 netscape의 등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저도 넷스케이프로 대학초년때.. 전산실에서 플레이보이나, 허슬러를 검색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후에도 사실..IE도 열심히 썼던 때가 있었고.. 그때가 마침 한창 브라우저 전쟁때였죠..
그후에 그래도 한쪽으로만 편파되지 않으려고 netscape도 쓰려고 했었는데. 그당시에는
너무도 비대해져있어서. AIM과 mail application까지 포함된 패키지로 설치를 해야했어서,
굉장히 부담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그후에 제가 사파리를 쓰기 전까지 저 역시 열심히
IE에 심취해서 잘 쓰곤 했었죠.. 아무 생각없이..사실...나름 가볍게 windows에서 돌아가는게 IE이니깐요..

그후 사파리와 Firefox를 주력으로 쓰게 되었었는데...참으로 방가운 소식입니다.
현재 지금 쓰고있는것도 Netscape 9.0 beta 버젼입니다.

firefox와 특히 구분되는게 무엇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지켜보며, firefox와 함께 사용하게 될거 같네요..

참고로 조만간에 IE7에 대한 내용도 올려보도록 하지요..

03 April, 2007

아버지

김택환...

경주김씨 상촌공파

해미 중학교를 나오시고,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하시어. 홍성고등학교 첫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셨다.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독어과를 가셔서 공부중 4학년때 국비 장학금을

받고 당시 서독 베를린 자유 대학으로 유학을 가시게 되었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정치학과로 학사, 석사를 마치시고,

프랑스 파리로 가셔서 교환학생으로 계시다가

뮌헨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셨다.

그후 post doctor과정을 밟기 위해서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시고,

여러가지 사회경험(통일원에서 2급 공무원 서기관으로 계시는 등)을 쌓으신 후

한국교원대학교 국민윤리학과, 정치학과

교수로 계시다 정년퇴직 하셨다.(정말 아버지 약력 간단히 간추렸다. 아버지 죄송해요..)

그 화려한 경력에 비해서 참 많은 빛을 보시지는 못했지만,

아버지의 저 여유로운 웃음은 나에게 너무도 그리운 그 무엇이다.

모든것을 다 감싸주시는 저 웃음은 때로는 무섭기도 했고,

때로는 너무도 다정스러웠는데..

난 다정스럽게느끼기 보다는 지금껏. 너무도 당연시 했던 웃음이었던거 같다.

지금은 저 웃음과 머 아버지의 당당한 모습이 한없이 그립고 보고 싶고,

한이 맺히지만은 저 웃음을 더 함께 할수 없음이 한탄 스럽지만은...

그래도 이렇게라도 볼수 있으니 너무도 감사하다..

내 지금껏 비록 아버지에게 많은 기쁨과 자랑스러움을 안겨드리지는 못했었지만,

하늘에서 나를 바라 보시며 인제는 앞으로 자주 저런 미소로 내게 화답해 주실

모습을 보이고 싶다.

26 March, 2007

참 우낀다...


참...우낀다...

그냥..그날은 그냥 지나가고 아무일없이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지내지지 않더라...

이건 무슨 세상사인지..
뜻하지 않은 자리와 뜻하지 않은 과음으로
뜻하지 않은 가슴아픔과 뜻하지 않은 물건의 분실...
분실과 날자와의 상관관계이며,

컨디션 난조...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일련의 일들이지만,
왜 의미가 부여되어지는건지....

기분 찜찜하다...

ㅅㅂ

CKD계획팀 김재윤 드림.

Jae-yun Kim.
CKD Planning  Team,
Technical Center, GM Daewoo Auto & Technology.

Phone  82-32-520-0379
Email   jaeyun.a.kim@gmdat.com

14 February, 2007

SKT 사용자 파이어폭스로 무료문자 보내기



Tworld 혹은 네이트온에서만 문자보내기가 가능했었는데 http://myhome.naver.com/tobwithu96/addons/skt_sms/

위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받아서 파이어폭스를 실행한뒤에 플러그인파일을 열고 설치하고 파이어폭스 재시작하면 끝.

실행은 파이어폭스 오른쪽하단에 전화기 모양의 버튼이 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일반적인 문자 보내는 방식으로 보내면 된다.

참고로 SKT 사용자에게만 해당이 된다고 한다. KTF 사용자들은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해야한다니 필요가 없을듯. tworld.co.kr 에서 문자가 보내지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부분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리눅스에서도 무료문자를 사용할수 있다니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다.


http://myhome.naver.com/tobwithu96/addons/skt_sms/


오늘 알게된 사실...캬캬캬..드뎌 인제 firefox에서 문자를 보낼수 있으니..
그것도 회사에서는 막혀서 못보내고 있었는데...아싸~!! 닷

13 February, 2007

사람들은 왜?!


사람들은 왜 나이가 들면 잔소리가 많아 지는 것일까?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끼고 배우고 겪은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것이겠지라고 생각을 해본다.

참으로 많은 잔소리를 듣고 살아온 인생이다. 달으나 쓰나 항상 잔소리를 들었었고,
또한 잔소리를 많이 했었다. 후배들 동생들에게.....

나 역시 그렇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 딱히 모라고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나이드신 분들은 왜 그리 잔소리가 많은 것일까?
아님..잔소리가 아닌 것을 내가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근래에 들어서 그러한 잔소리가  너무 듣기 싫다...

내 성격이 급해진걸까?
아님 내가 인내심이 약해져 간것일까?

그래도 전에는 꾹~ 참고 다듣고 일단 끝나기를 바라던 나인데도 인제는 어느 순간부터인지
많이 힘들다.... 듣기도 싫고....

나이가 들으면 들을 수록 그러한 상대방의 모습들이 자기의 주관과 객관적 지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충고아닌 충고를 하게 되는거 같은데..

그 분들은 왜 모를까? 잔소리 듣는 사람들도 나름 그 세월이 길지는 않겠지만, 다 생각이 있는 것을
아무리 막살아가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다 나름의 주관이 있으니 그런 부분들 적당히 해주면 되지 않을까?

적당히의 개념이 애매모호하지만, 적당한 잔소리는 충고와 가르침이 되지만, 지나친 잔소리는
결과적으로 소귀에 경읽기 밖에 안되는 것이거늘....



CKD계획팀 김재윤 드림.
===================================================
Jae yun, Kim.
CKD Planning  Team,
Technical Center, GM Daewoo Auto & Technology.

Phone: 82-32-520-0379
F a x  : 82-32-520-4674
Email : jaeyun.a.kim@gmdat.com
===================================================

31 January, 2007

마음에 평정을....


마음에 평정을...

지금 내 안에는 너무도 많은 서로 다른 생각들이 있다.
그것이 모 하나의 통일성을 갖고서 있는것이 아닌 너무도 단편적인 생각들이
나를 때때로 문뜩문뜩... 현실 생활로 부터 일탈하게 만든다.

가끔씩 나를 괴롭게 하고, 힘들게 하고 우울하게 하고...
현재의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하며... 현재의 나를 많이 아프게 한다.

내가 많이 감정이 기복이 크다고는 하지만, 요즘들어 이렇게 흔들리다가도...
또..잠잠해지고 또 흔들리고 하는 내가 너무 이상하다...

아마도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해서 그럴것이다.

앞으로 마음의 평정을 찾자...
平靜, 平定, 平正........

감정에 기복에 흔들리지 않게...그리고 냉정해 질수 있도록....



CKD계획팀 김재윤 드림.
===================================================
Jae yun, Kim.
CKD Planning  Team,
Technical Center, GM Daewoo Auto & Technology.

Phone: 82-32-520-0379
F a x  : 82-32-520-4674
Email : jaeyun.a.kim@gmdat.com
===================================================

베어스 타운 2007. 1. 27

Posted by Picasa


올해 초....는 아니지만,,19일 부터 다시 여념없이 빠져들고 있는 ski....
그동안 snow board에 빠져있다가..이번에 oak valley가서는 살짝 다친 이후..
다시 skier로 복귀했다. 근 7년 만에 창고에 박혀 있던 ski plate를 찾고..
구석탱이 저 밑에 있어서 찾기조차 힘들던 boots를 찾아내서
집근처의 ski shop에 가서 검진 받은 결과...

"별로 안타셨었나 봐요.."
"wax칠은 안하셔도 되고.. 녹은 그냥..가셔서 타시다 보면.. 없어집니다. 이거 수리비 2원 내기 아깝잖아요.."

오...감사해라..
아무튼...꽤 괜찮은 boots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동안 실력이 제대로 발휘될지 궁금해 하며 갔었던 용평..

그래도 ...참으로 다행인게...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거~!! ㅋ 나의 실력은 비록 퇴보는 했을지언정 녹슬지는 않았다~ 야호!
아무튼...
간만에 불붙은 열정으로 19일 용평에 이어..27일 윤건이랑 베어스타운 새벽 스키..
역쉬 베어스타운에는 잘타는 skier들이 많더라..
가서 한참 반성하고 고뇌하고, 자극받아 왔다.

어느정도 실력이 고급화 되는 그날까지~!!
정말 간만에 ski에 꽂혔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