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이 무관심이라고 했던가?
내가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것 역시 무관심, 냉대, 무시당함, 존재감 못느낌이다.
그러한 상황에 처해진다면 다른이들은 어떤 느낌이고 어떻게 반응을 할까? 그것도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 부터의 그러한 반응이라면..
난 일단 "무슨 이유에서 일까?"가 궁금하다. 왜냐하면 연락이 안되거 대답이 없을때 분명 그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존재하기 때문에 첫째로 나 스스로의 합리화다.
"어떠한 상황이 있어서 연락을 못받거나 할수 없는 상황일꺼야"
이러한 경우면 나라도 그러했을꺼고 그렇다면 이해해 줄수 있으니깐.
계속 연락이 없다. 는 것은 다음 단계이다. 왜? 무슨일이 생긴걸까? 아니면 핸드폰에 무슨 문제가? 잃어버린건 아닐까? 사고가 난걸까? 등등
걱정 모드... 어떠한 상황 때문이 안하는것이 아닌 못하는 상황으로 연결 된다. 물론 다른 일을 하려고 해도 계속 신경이 씌인다.
만약 아무일도 아니라면 좀 화나겠다 싶어지며, 하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이렇게 연락의 단절이 유지 되면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대기다.. 주구장창 대기.. 언젠가 오겠지. 하면서도 걱정.. 그러면서 점점 열받는다. 대체 무엇 때문에???
결정적으로 어떠한 방법이든지 연락이 되거나 상대를 봤을때는 안도와 함께 마음이 놓이며 인제 이유가 궁금해진다 도데체 왜? 무슨일이 있었던던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었던건지... 하염 없이 몰려온다..
그 이유가 어쩔수 없이 연락이 안될 수 밖에 없었음을 듣게 되길 바라며...
그리고 그 시간 동안 기다리며 걱정해 준 사람의 마음을 조금만 아주 조금이라도 헤아려주길 바라며...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꽃은 그 이름이 불리워 졌을때 비로소 하나의 존재 하나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갖는 것일진데,
너무 슬퍼진다. 난 더 이상 의미가 있는 사람이다 느껴지지가 않기에...
Jaeyz Kim
- Sent from J'z SE XPERIA™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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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June, 2008
feel ennui
Terrible 한 상황의 연속
요즘은 왜이리 재미난 일도, 신나게 할 호재도 없는걸까?
어깨는 결리고.. 모 인제는 어느정도 풀렸지만,,
손가락은 언제쯤나을려는지.. 보험이나 탔으면 좋겠다. (골절상해..ㅎ 그래도 다행이다. CI보험 아직 안짤라서)
부목 대어 놓은데서는 냄새가 솔솔~
ㅋ 뭔가 내 분야를 만들어야겠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
입지의 확보 생각보다 어렵다.
나만의 Edge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아무튼.. 날로 삭막해져 가는 회사 생활에 단비가 좀 내려주었음 좋겠다.
요즘은 왜이리 재미난 일도, 신나게 할 호재도 없는걸까?
어깨는 결리고.. 모 인제는 어느정도 풀렸지만,,
손가락은 언제쯤나을려는지.. 보험이나 탔으면 좋겠다. (골절상해..ㅎ 그래도 다행이다. CI보험 아직 안짤라서)
부목 대어 놓은데서는 냄새가 솔솔~
ㅋ 뭔가 내 분야를 만들어야겠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
입지의 확보 생각보다 어렵다.
나만의 Edge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아무튼.. 날로 삭막해져 가는 회사 생활에 단비가 좀 내려주었음 좋겠다.
24 March, 2008
2030직장인 67% "회사생활에 '라인' 필요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2030세대 직장인 상당수는 회사에서 이른바 '라인'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24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 1천63명을 대상으로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라인이 필요한가'라고 설문한 결과 66.8%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들은 그 이유로 '확실한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28.3%)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회사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어서'(22.8%), '업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19.7%),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어서'(14.5%)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회사에 라인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60.5%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한 라인으로(복수응답) 부서(44.8%), 지연(25.2%), 학연(23.3%), 입사 기수(21.2%) 등이 있었다.
2030세대 직장인들은 영향력 있는 라인으로는 부서(23.3%), 학연(17.0%), 지연(16.2%) 등을 꼽았다.
이들 중 47.4%는 '실제로 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속한 라인의 종류는 부서(35.4%), 입사 기수(13.4%), 학연(11.5%), 지연(10.8%) 등의 순이었다.
pseudojm@yna.co.kr
그렇다...
라인이었다...
난 라인이 없는 것이었고.. 그는 라인이있었다.
과연 그것만으로 현실의 원인을 파악할수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있고/없고는 확실하다...
다들 있는거 나는 없는 것이면 내가 불이익을 당하는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그것이 나를 기죽게 하거나 좌절시키지는 않는다.
그것을 딛고서도 더 발전을 위한 하나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경험이 되었으니깐...
19 March, 2008
그야 말로...
지난주 금요일은 나에게 내인생 살아온 32년간의 세월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사건이 있었던 날이다...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치관으로 부터 시작하여서, 믿고 있던 사회라는 곳의 무서움이라고
해야할까... 를 소름돋도록 느꼈으니깐...
막상 뚜껑이 열렸을때의 그 이외성..너무나 의외스런 결과가 더 큰 충격이 되었지만,
그런 내 상황에서 그 누구한테 의지하고 위로 받고 싶을때 역시 옆에 있는건 "가족"밖에 없다는것에 새삼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게 행복하지도 악랄하지도 않다고 하겠지만, 내가 경험한 첫 경험은
이렇게 나에게 커다란 경험을 안겨줬고,
요즘 모 광고에서 처럼
이것이 언젠가 나에게 큰 경험으로 작용하여, 내가 좀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함께 덕분에 더 내 스스로 마음을 강하게 먹을수 있게 해줬으니깐....더 오기로라도 더 잘되어야지
그리고 함께 밤새 술마셔준 용규야 고맙다.
지난주 금요일은 나에게 내인생 살아온 32년간의 세월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사건이 있었던 날이다...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치관으로 부터 시작하여서, 믿고 있던 사회라는 곳의 무서움이라고
해야할까... 를 소름돋도록 느꼈으니깐...
막상 뚜껑이 열렸을때의 그 이외성..너무나 의외스런 결과가 더 큰 충격이 되었지만,
그런 내 상황에서 그 누구한테 의지하고 위로 받고 싶을때 역시 옆에 있는건 "가족"밖에 없다는것에 새삼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게 행복하지도 악랄하지도 않다고 하겠지만, 내가 경험한 첫 경험은
이렇게 나에게 커다란 경험을 안겨줬고,
요즘 모 광고에서 처럼
"나는 좌절한것이 아닌 이런 좌절을 딛고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다"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것이 언젠가 나에게 큰 경험으로 작용하여, 내가 좀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함께 덕분에 더 내 스스로 마음을 강하게 먹을수 있게 해줬으니깐....더 오기로라도 더 잘되어야지
그리고 함께 밤새 술마셔준 용규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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