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들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
하지만 연락이 두절된...
친하게 잘지내다가 어떠한 이유라기 보다 각자의 삶이 바뻐져서 연락이 소원해져버린 친구.
그러다 보니 다시 연락하기가 어쩐지 조심해 진다.
가끔씩 보이는 나의 이런 소심한 모습.
나에게 감춰진 아니 잠시 숨겨진 소심한 모습이다.
보고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한 그친구의 소식
잘지내고있지?
아직도 가끔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면 즐거웠던 그때가 재미있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연락이 끊긴건지 아쉽다. 언젠가 다시볼날이 있겠지 생각해본다. ez
Posted by jaeyz handheld device, Xperia X1 @ the morning on my way going to office in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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