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March, 2008

그야 말로...
지난주 금요일은 나에게 내인생 살아온 32년간의 세월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사건이 있었던 날이다...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치관으로 부터 시작하여서, 믿고 있던 사회라는 곳의 무서움이라고
해야할까... 를 소름돋도록 느꼈으니깐...

막상 뚜껑이 열렸을때의 그 이외성..너무나 의외스런 결과가 더 큰 충격이 되었지만,

그런 내 상황에서 그 누구한테 의지하고 위로 받고 싶을때 역시 옆에 있는건 "가족"밖에 없다는것에 새삼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게 행복하지도 악랄하지도 않다고 하겠지만, 내가 경험한 첫 경험은
이렇게 나에게 커다란 경험을 안겨줬고,

요즘 모 광고에서 처럼
"나는 좌절한것이 아닌 이런 좌절을 딛고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다"
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것이 언젠가 나에게 큰 경험으로 작용하여, 내가 좀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함께 덕분에 더 내 스스로 마음을 강하게 먹을수 있게 해줬으니깐....더 오기로라도 더 잘되어야지



그리고 함께 밤새 술마셔준 용규야 고맙다.

22 February, 2008

BeatSource Player.

Go to Beatsource.comGet These TracksAdd This Player



BeatSource!!!!

NI에서 만든 음원 site닷!@
그동안 DJ 들의 음원 소스였던 LP와 CD들이 점점 사라져 감에 따라 구할수 없는 source들을
아예 itunes music store같이 만들어서 파는 site!!!!

urban dance의 beatport에 이은 black music DJ들을 위한 beatsource
한번 방문해 보시죠

19 September, 2007

태음인?!

일전에 한의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모 인사가 TV에 출연하여 "암환자의 대부분은 소양인이다" 라고 한 적이 있다. 이 사람의 체질진단은 오링테스트에 의존했는데 이는 제대로 된 진단이라고 볼 수 없다(본란에서 이미 오링테스트가 체질진단에 쓰일 수 없는 이유를 밝혔었다). 이 일이 있은 후 본 병원을 찾는 환자중 자신은 소양인은 하지 않겠다고 우기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이유인즉 암은 거의 소양인에게 발생되기 때문이란다. 한 분은 만성 간염이었고, 또 한 분은 난소낭종(난소에 물혹이 생기는 병)이었는데 두 사람 모두 소양인이었고, 그에 해당되는 치료로 완치가 되었는데도 소양인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의학에는 문외한이고 또한 한의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비의료인이 체질진단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본다.

태음인 중에서 의외로 본인 스스로 소음인이라고 생각하거나 소양인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성격이 급하고 덜렁거리면서 활동을 많이 하는 태음인의 경우 소양인일거라고 생각하고, 내성적이고 꼼꼼하면서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태음인은 소음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흔히 성격이 급하다는 것에 대해 체질마다 급한 양상이 다른 것인데도 이것을 혼동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아닌가 본다. 태음인의 급한 성격은 항상 급한 것이 아니고 일을 미리 하지 않고 미루다가 닥치면 굉장히 급해지는 것이다.



진료중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시간이 없고 바쁘고 급하다고 난리를 치면서도 기다리는 사람은 태음인이다.

소양인은 원래 품성이 서두르는 편이므로 본인 자신은 급하다고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서두르는 편이므로 급하게 해야 될 일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릴 때도 소양인은 행동이 재빠르므로, 바쁘면 아무 얘기없이 더 기다리지 않고 그냥 가버린다.(태음인은 급하다고 난리지만)

태음인의 꼼꼼함은 소음인과는 다른데 소음인은 매사 생활 자체가 꼼꼼한 편이고, 태음인은 몰두하는 한가지 일에만 꼼꼼하다. 특히 태음인 중에서 한가지 일에 열심인 사람은 워낙 꼼꼼하게 일하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항상 약해지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태음인을 음식의 반응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상추를 많이 먹으면 잠이 오고, 배추 위주의 반찬으로 2-3일 계속 식사한 후 잠 오는 기분이 들고 몸이 무겁거나 속이 부글거리고 대변이 묽어진다면 태음인일 확률이 높다. 특히 고구마를 웬만큼 먹어도 체하거나 신물이 넘어오거나 쓰린 것이 없다면 거의 태음인이 틀림없다(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예외이다).



● 태음인(목음·목양체질)에 해로운 것
모든 종류의 조개, 새우, 게, 오징어, 생선회, 고등어, 배추, 상추, 시금치, 메밀, 망고, 초콜릿, 인삼, 포도당주사, 모과차, 술, 수영, 푸른색의 벽지.



● 태음인(목음·목양체질)에 이로운 것
대부분의 육식(주로 쇠고기), 쌀, 콩, 통밀, 수수, 두부, 연근, 콩비지, 장어, 미꾸라지, 우유, 무, 도라지, 당근, 버섯, 호박, 들깨, 콩나물, 마늘, 양파, 배, 밤, 호두, 잣, 수박, 레몬, 자몽, 자두, 흑설탕, 율무, 비타민AD, 녹용, 스쿠알렌, 심호흡운동은 들이마시기를 길게.

GM대우 G2X Launching Festival @ Melon AX


GM대우가 기업 이미지 재고 차원에서 런칭을 하게 된 G2X!!!

Go 2 Extreme이라는 약자로 Opel(GM Europe)의 GT, 혹은 Satrun Sky Red line(GM NA)로
불리운다..

원래 모델은 2.4와 2.0 turbo 두가지 모델이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2.0 turbo모델이
들어오게 되며, 차량 재원은 2.0 터보엔진에 164마력 0~100 5.5초의 성능을 보인다.

자세한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무쟈게 많이 나오니 찾아보시도록,,,

솔직한 심정으로 세컨카로 사고 싶은데...자금의 압박이....메인 차량도 관리 못하고 있는데 세컨은 무신... 아무튼..지훈이랑 간만에 회사 덕보며 8월 30일 광장동에 위치한 Melon Ax Hall에서의 lauching show를 보고왔다.

진행이 영 아니였지만, MTV와 함께한 show덕분에 연예인은 실컷볼수 있었다.

특히 Launge에서 DJ의 Party음악이 나의 가슴을 두드렸고 특히나 DJ의 실skratching에 의한 음악이 특히 두드러진 즐길 거리였다.

B-boy crew "Maximum"의 Performance와 다이나믹 듀오, 리쌍, 클래지콰이, 타이푼, 채연의 무대는 신나고도 즐거웠다...다소 관객이 없어서 썰렁했지만...




Nike Rockstar Workout - Africa @ California Wow Experience Kangnam


나이키 락스타 워크아웃.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돈나의 안무가및 뮤지션인 제이미 킹이 안무하고,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열리는 댄스스쿨~ 아무곳에서나 배우는건 아니고,
나이키에서 내놓는 기준에 부합하는 헬스클럽과 코치에게만 레슨을 해준다라고 한다.

그중에서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는데, 그중 6번째 "Africa"

다른 Theme 할때 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당시에는 GX(Group Exercise)에 관심이 없었던
터라....그냥 하나부다 재미있기는 하겠다 했었는데..

인제야 Class에 참석해서 2주차까지 따라 해보았다....
근데..정말 힘들더라...그래도 온몸에서 느껴지는 그 희열은 캬~ 더라...
뚝뚝 떨어지는 땀과... 숨차 오르는 벅찬 호흡과 심박을 느끼며 뛰고 나면..

하루종일 받았던 스트레스가 신나는 음악과 내 땀방울로 흘러내림으로써 해소되는 느낌..

그 전 시리즈도 나중에 기회되면 배우고 싶어진다.

캘리포니아 와우 Experience 강남에서 매주 화요일 8시20분 부터 9시20분까지...

18 June, 2007

Netscape's come back...

추억 속 브라우저 '넷스케이프'가 돌아왔다
최근 새로운 9.0 버전 출시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추억의 웹 브라우저 넷스케이프의 새 버전이 최근 출시됐다.


넷스케이프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일반화되기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웹 브라우저이다.

지난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인터넷 사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던 '넷스케이프'는 이후 MS의 익스플로러 끼워팔기로 점차 영향력을 상실해갔다.

이후 근 10년 가까이 넷스케이프라는 이름은 그저 추억 속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을 뿐이었다. '넷스케이프의 귀환'은 그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넷스케이프가 출시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9.0 버전'은 과거 넷스케이프의 향수를 기억하고 있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넷스케이프 9.0 버전, 어떤 모습?

넷스케이프 9.0 버전은 외형적으로 파이어폭스와 상당히 유사한 외형을 지녔다. 두 브라우저가 오픈 소스라는 얼개를 통해 '모자익' 소스를 주고 받아서 인지 기능적으로도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넷스케이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설치를 하면 익스플로러에서 사용하던 '즐겨찾기' 등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



넷스케이프 9.0 버전은 무엇보다 가벼운 느낌이 최대 장점이다. 브라우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 웹 사이트의 로딩 속도가 무엇보다 빠르다. 익스플로러보다 빠르다고 평가받는 파이어폭스보다도 빠른 느낌이다.


편 리한 기능 중 하나는 URL 자동 수정 기능. 만약 URL 창에 'inews24com'으로 '.'을 뺀 주소를 쳤을 경우, 넷스케이프 9.0은 이를 자동으로 'inews24.com'으로 수정해 준다. 쉽게 범할 수 있는 30여 가지 실수 타입을 파악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인 넷스케이프닷컴의 뉴스를 브라우저 상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News'라는 메뉴에 뉴스들을 카테고리 별로 모아 놓았으며 단 한번 클릭하는 것 만으로 뉴스를 볼 수 있다.

'링크 패드'는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 중 하나다. 보통 웹 서핑을 하다보면 메모해 두고 싶은 웹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고 나면 내 즐겨찾기는 어느새 뭔지 모를 웹사이트들의 리스트로 마치 폐품 수집창고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링 크 패드는 '사이드 바(Side Bar)'의 기능 중 하나로 기억해놓고 싶은 웹 사이트를 따로 모아놓을 수 있게 해 놨다. 브라우저의 왼편에 창이 하나 생기고 그 쪽에 해당 웹사이트를 드래깅하는 것 만으로 간단히 입력할 수 있다.

◆넷스케이프, 그 추억속으로

역사 속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넷스케이프'는 1994년 당시 23세였던 마크 앤드리슨에 의해 만들어졌다.

'모자익 커뮤니케이션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만든 앤드리슨은 1994년 10월 13일 '모자익 넷스케이프 0.9'라는 이름의 웹 브라우저를 출시했다.

이 브라우저는 이후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모자익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 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바꿨다.






넷 스케이프는 웹 브라우저 시장을 기반으로 승승장구를 거듭, 이듬해인 1995년 8월 9일 상장에 성공했다. 당시 넷스케이프는 사용자들이 어떤 컴퓨터나 운영체제를 사용하든 네트워크를 통해 그들의 파일에 접근하고 편집하는 웹 기반 서비스의 전형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윈도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PC와 웹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던 마이크로소프트(MS)는 넷스케이프의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위기를 느끼고 웹 브라우저의 사업 영역을 나누자고 제안했다.

당연히 제안을 거절당한 MS는 자사의 운영체제인 윈도에 익스플로러를 끼워파는 수법으로 넷스케이프의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간에 이른바 '브라우저의 전쟁'이 전개됐다.

두 회사는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를 추가한 버전을 끊임없이 발표했으나 결국 막강한 자본을 바탕으로 한 MS에 넷스케이프는 무릎을 꿇고 만다.

이후 넷스케이프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1998년 11월 아메리카 온라인(AOL)에 매각당하면서 점차 역사 속으로 사려져 갔다.

지난해 8월 AOL에서 독립한 넷스케이프는 2007년 웹 브라우징에 충실한 '넷스케피프 9.0 버전' 선보이며 재기의 발판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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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심히 firefox를 쓰고 있었는데...
상당히 방가운 netscape의 등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저도 넷스케이프로 대학초년때.. 전산실에서 플레이보이나, 허슬러를 검색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후에도 사실..IE도 열심히 썼던 때가 있었고.. 그때가 마침 한창 브라우저 전쟁때였죠..
그후에 그래도 한쪽으로만 편파되지 않으려고 netscape도 쓰려고 했었는데. 그당시에는
너무도 비대해져있어서. AIM과 mail application까지 포함된 패키지로 설치를 해야했어서,
굉장히 부담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그후에 제가 사파리를 쓰기 전까지 저 역시 열심히
IE에 심취해서 잘 쓰곤 했었죠.. 아무 생각없이..사실...나름 가볍게 windows에서 돌아가는게 IE이니깐요..

그후 사파리와 Firefox를 주력으로 쓰게 되었었는데...참으로 방가운 소식입니다.
현재 지금 쓰고있는것도 Netscape 9.0 beta 버젼입니다.

firefox와 특히 구분되는게 무엇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지켜보며, firefox와 함께 사용하게 될거 같네요..

참고로 조만간에 IE7에 대한 내용도 올려보도록 하지요..

03 April, 2007

아버지

김택환...

경주김씨 상촌공파

해미 중학교를 나오시고,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하시어. 홍성고등학교 첫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셨다.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독어과를 가셔서 공부중 4학년때 국비 장학금을

받고 당시 서독 베를린 자유 대학으로 유학을 가시게 되었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정치학과로 학사, 석사를 마치시고,

프랑스 파리로 가셔서 교환학생으로 계시다가

뮌헨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셨다.

그후 post doctor과정을 밟기 위해서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시고,

여러가지 사회경험(통일원에서 2급 공무원 서기관으로 계시는 등)을 쌓으신 후

한국교원대학교 국민윤리학과, 정치학과

교수로 계시다 정년퇴직 하셨다.(정말 아버지 약력 간단히 간추렸다. 아버지 죄송해요..)

그 화려한 경력에 비해서 참 많은 빛을 보시지는 못했지만,

아버지의 저 여유로운 웃음은 나에게 너무도 그리운 그 무엇이다.

모든것을 다 감싸주시는 저 웃음은 때로는 무섭기도 했고,

때로는 너무도 다정스러웠는데..

난 다정스럽게느끼기 보다는 지금껏. 너무도 당연시 했던 웃음이었던거 같다.

지금은 저 웃음과 머 아버지의 당당한 모습이 한없이 그립고 보고 싶고,

한이 맺히지만은 저 웃음을 더 함께 할수 없음이 한탄 스럽지만은...

그래도 이렇게라도 볼수 있으니 너무도 감사하다..

내 지금껏 비록 아버지에게 많은 기쁨과 자랑스러움을 안겨드리지는 못했었지만,

하늘에서 나를 바라 보시며 인제는 앞으로 자주 저런 미소로 내게 화답해 주실

모습을 보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