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January, 2005

DJing - DJ Jaey

요즘 DJ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어려서 부터 참 많이 배우고 싶어 했던 DJ~!!!
그래서 이렇게 늦은 나이에도...^^;;;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이라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냥..음악이 좋았구.
비트가 좋았구.
분위기가 좋았구
DJ이의 음악에 따라 사람들이 즐거워하는거 보면
참으로 너무 멋있어 보였기에..

아무튼...벌써 배운지 6개월째 접어 들었고
인제 조금
배울만하니깐..이곳을 떠나야 해서
참으로 아쉽지만..아무튼..한국가서도 많이 노력하고
배울수 있는 곳이 있다면..
계속 배울 생각이다.

그런데 쉽게 보고 시작한 이 DJ라는게 참으로 쉬운 것만은
아닌것이었다.
아는 것도 많아야 했고, 또한
곡에 대한 해석 능력도 있어야 했던 것이니..

참으로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것이다.
하지만..
배울수록 재미 있는게
지금 비록 배는 힘들고 사는게 척박해도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나를 너무도
기쁘게 하는걸...

아무튼...
어느것에 비해서 참 많이 이 부분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얼마나 성과를 이룰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기대 하시라...조만간에 등장 할지도 모르는 혜성과 같은
인기 DJ

DJ Jaey~!!! ㅋㅋㅋㅋ



아님 머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 그쪽으로 갈지..^^

앞으로 종종 내가 배운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올릴수도 있겠으나.
여유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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