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July, 2009

럴수 럴수 이럴수...

이럴수가..
주행거리 10,000을 넘기지 3일.

성형수술 시켜준지 단 3일만에..

콧잔등을 긁혔다.
그것도 어제 11시쯤 주차하고 오늘 6시 45분쯤 발견을 했으니,
19시간 45분만에 사고를 당하였다.

누굴까...초딩의 짓일까? 아님 나에게 원한을???



누가 이런짓을...정말...너무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