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 오늘 귀가길 집으로 향함을 어머니께 알리고자 전화를 드렸다...
어디냐?
오는 길에 차 보고 와라 특히 뒤에....
순간 싸늘해지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
왜??? 무슨일인데??
괜시리 어머니께 분노 작렬이다.
아 씨x 어느 새x냐...
지하철안 내 마음은 매우 심기불편이다.
정말로 이새끼가 또 긁어 놨다면??
생각만 해도 분노 게이지 상승이다.
다시 어머니께 전화: 얼마나 긁었어??
엄니: 걍 뒤에 가봐..
이 말이 의미하는바는... 썅이다..
모 얼마안된다는데 같은 새낄까?
초딩새끼가 원한품듯이 그렇게 긁을수 있을까?
아님 내게 한품은 누군가??
난 한품게 한사람 없는데... 씨발 지하철안 서초역..
휴~ 우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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